
이번 설명회에는 초장동·중앙동 주민과 초전동 발전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연장지 조성 현황과 시설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은 지난 2022년 1월 착공해 2024년 10월 신설 화장장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 1월 전체 사업을 준공했다. 이어 지난 5월 자연장지인 잔디장 1부지 865위와 수목장 1부지 112위 조성을 마무리했다.
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자연장지 시설 현황과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자연장지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자연장지는 자연 친화적인 장사 문화를 확산하고 친환경 추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고인의 유골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잔디장과 수목장 등에 안치하는 장묘시설이다.
시는 자연장지 운영을 통해 변화하는 장례 문화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자연장지 운영을 앞두고 있는 만큼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와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