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당협은 27일 조지연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선거 과정에서 수렴한 시민 민원과 공약 추진 계획,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민원과 공약 과제를 우선순위에 따라 검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으며, 주요 사업과 민원 처리 현황을 상시 관리하기 위해 정기적인 현안 점검회의 개최에 합의했다.
조 의원은 “선거는 끝났지만 시민과의 약속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공약 이행을 위한 지속 점검과 당협 차원의 지원을 강조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중단했던 주민 소통을 7월부터 재개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찾아가는 민원의 날’, 넷째 주 토요일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국힘 경산시 당협은 6·3 지방선거에서 ‘경산 원팀’ 기조를 내걸고 공정 공천과 클린 선거를 전면에 내세웠다.
조지연 의원은 후보 전략회의를 잇달아 주재하며 선거 판세 관리와 조직 결집에 직접 나섰고, 금품·향응 등 부정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금품 선거 신고센터’ 운영으로 정책 중심의 선거를 강조했다.
공식 선거운동 개시 첫날에는 경산시장·광역·기초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한 회의를 열어 네거티브 대신 민생·현장 중심 선거운동 원칙을 확인하고, 시민만을 바라보는 책임정치 실천을 다짐했다.
선거 이후에는 당선인 의정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초선 의원들의 실무 역량과 기본 소양을 지원하며, 지방자치의 책임성과 공약 이행 능력을 높이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