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30일 최종보고회를 열어 15일간의 활동 결과를 담은 최종보고서를 전달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준비위원회는 도시계획과 지역개발, 복지, 경영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사업 현장 점검과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로 확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방침으로 활력있는 민생경제, 비상하는 미래산업, 문화관광 르네상스, 체감하는 생활복지, 일 잘하는 혁신행정을 제시했다.
또 22개 추진전략과 100개 추진과제를 마련해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을 담았다.
준비위원회는 재정 운용과 관련해 선심성·과시성 사업은 구조조정하고 시민 삶과 직결되는 민생사업과 미래 핵심사업에 예산을 집중하는 방향을 제안했다.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은 “준비위원회가 마련한 청사진을 바탕으로 임기 첫날부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강 당선인은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목포시정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