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은 민선 9기 김길수 영월군수가 취임 후 첫 읍·면 초도순방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민선 9기 영월 군정 구호는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다.
김 군수는 취임 후 처음으로 하는 공식 방문인 초도순방의 초점을 ‘주민과의 첫 만남’ 행사에 맞췄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도로 확장·포장과 상하수도 정비 △농업 지원 확대 △농촌 유학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그는 군민에게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군민이 존중받는 지속 가능한 영월’을 군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통합·성장·존중·변화·청렴의 5대 군정 원칙도 강조했다.
또 출향 군민을 포함한 ‘7만 군민 시대’를 열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에 수렴한 주민 의견은 현장 확인과 관련 부서별 검토를 거쳐 군정 운영과 주요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월=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