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은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의성·청송·영덕·울진)과 국비 예산 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유철 군수와 박 의원을 비롯해 도·군의원, 군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피해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사업의 추진 방향과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읍·면 단위 LPG 배관망 구축, 비안이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최유철 군수는 “취임 이후 국비사업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주요 정책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산불 피해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산불 피해 복구를 차질 없이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들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