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16일 지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양파 생산농가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곡농협 양파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함양군은 올해 6월 첫 수출 이후 군과 농협경제지주, NH농협무역 등과 협력해 현재까지 총 1457톤의 양파를 해외시장에 수출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대만 수출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2027년 국·도비 확보 총력
함양군이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에 나섰다.
군은 14일 경남도를 방문해 산림·관광·농업 관련 부서를 차례로 찾아 총 9개 사업, 195억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관광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설명회…농촌 인력난 해소 나서
함양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농업인과 고용주 대상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함양군은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면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베트남 동나이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함양군, 벼 병해충 공동항공방제…2706ha 대상
함양군이 벼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9월까지 2706ha를 대상으로 공동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벼멸구와 혹명나방,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 올해 총 2차례 진행된다.
함양군은 1ha당 12만원의 방제비를 지원하고, 친환경 재배단지와 양봉농가 등과 사전 협의해 방제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안전점검…자연장지 9천기 규모
함양군이 공설추모공원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관리실과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과 구룡묘지, 자연장지의 시설 훼손 및 조경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구룡공설묘지 평장식 1,111기는 모두 만장됐으며, 자연장지는 총 9000기 규모로 현재 261기가 안장돼 있다.
함양군은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시설 관리를 통해 군민과 추모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추모공원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함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