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서 경남이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국내여행 횟수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역시 82.3점으로 전국 2위에 올랐다. 전년도 5위에서 3계단 상승한 결과다. 특히 관광 당일여행 만족도는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남해안 해양관광, 지리산권 생태관광, 역사·문화관광, 미식관광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가 여행객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을 높인 것으로 분석했다.

박완수 지사 “도와 시군은 함께 경남을 만드는 동반자”…민선 9기 ‘경남 대도약’ 시동
박 지사는 지난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제1회 경상남도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언제든지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함께 발전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민선 8기 동안 도와 시군이 함께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민선 9기에는 도민과 함께 경남이 크게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현금성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동일 목적 사업의 과도한 증액과 시군 간 경쟁적인 신규 사업 도입을 자제하고 형평성이 필요한 사업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해 도민의 상대적 박탈감과 시군 재정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와 CTX-진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우주항공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남해~여수 해저터널 연계 도로 확충, 산청 공공 한약재 허브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건립 지원 등 시군별 주요 현안도 건의됐다.
경남도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군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재일경남도민회, 일본서 ‘나라사랑 한국 농식품 소비 촉진 운동’
이번 운동은 경남 대표 브랜드 쌀인 영호진미 소비 촉진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각 지역의 우수 농식품으로 범위를 확대하는 민간 주도 소비운동이다.
재일경남도민회를 비롯한 경남 출신 재일동포와 신오쿠보 코리아타운, 아카사카 등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경남 출신 경제인들이 운동에 동참한다.

육종문 회장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 농식품을 소비하고 세계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본 시장에서 한국 농식품의 소비 확대와 수출 증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류경인 회장도 “경남도민들이 먼저 고향의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대한민국 농식품 전체의 소비 확대와 수출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생산자단체, 식품기업 등과 협력해 대한민국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아이디어 보호 위한 ‘아이디어 컨설팅 데이’ 개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5일 센터에서 ‘아이디어 컨설팅 데이(경남)’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사업과 경남창업포털을 소개하고 스타트업 원스톱 아카데미와 연계한 세무·회계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특허·지식재산 분야 변리사 3명이 참여해 1대1 상담을 실시하고 특허 출원 방향과 아이디어 권리화 전략, 지식재산 보호 방안 등을 기업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노충식 대표이사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이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세무·회계와 지식재산 분야 지원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며 “지역 창업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