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에어포트 추진위원회는 청렴한 공항 운영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공항 상주기관과 항공사, 구내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다. 지난해 10개 기관·업체가 협약을 체결해 출범했으며, 올해는 참여 기관과 업체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모두 12개 기관 및 업체가 참석해 청렴한 공항 환경 조성과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신규 회원인 섬에어와 경상남도 관광안내소가 클린에어포트 추진위원회 협약에 새롭게 참여하며 청렴 실천 활동에 힘을 보탰다.
참석 기관들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문화 정착과 공정한 공항 운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 이어 사천공항은 공항 상주직원들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청렴한 공항 만들기’ 캠페인도 실시했다. 캠페인을 통해 반부패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청렴문화가 공항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환주 사천공항장은 "상주기관과 업체가 함께 청렴한 공항문화를 만들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사천공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실천과 반부패 문화 확산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공항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천=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