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필리핀 공군이 운용하는 FA-50PH 경공격기의 성능개량 내용을 운용·정비 기술교범에 반영하는 프로젝트다. 타임기술은 항공기 설계 변경사항과 성능개량 내용을 반영한 운용·정비 기술교범을 개발하고 최신 기술자료를 기반으로 영문 기술문서를 구축한다.

타임기술은 S1000D 국제표준 기반 기술교범 개발을 비롯해 KF-21 기술교범, FA-50 폴란드 수출사업 기술교범, LAH 군수지원요소 개발 등 다양한 방산사업을 수행하며 통합군수지원(IPS)과 기술교범 분야 전문성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S1000D 기반 XML 기술교범과 정비이력·군수지원 데이터를 생성형 AI와 연계한 IPS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기술교범 검색과 정비 절차 안내, AI 기술지원, 자동 문서 생성, 다국어 번역 등을 지원하는 차세대 국방 AI 플랫폼이다.
주양효 대표는 “이번 사업 수주는 타임기술의 S1000D 기술교범 개발 역량과 글로벌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최고 품질의 기술교범을 개발해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농협, ‘안전한 경제사업장 만들기’ 캠페인 전개
농협 경남본부는 20일 농협창원공판장에서 경남본부와 창원시지부, 창원공판장, 산지농협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남농협 안전한 경제사업장 만들기 캠페인’과 ‘주요 농산물 판매 확대 결의대회’를 열었다.

특히 지게차 충돌·전도·협착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모와 지게차 안전반사판, 안전수칙 안내판을 전달하고 운전자와 작업자를 대상으로 ‘사고 ZERO 안전 HERO’ 캠페인을 진행했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농산물 판매 확대는 농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만큼 산지농협과 공판장이 긴밀히 협력해 우리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매역량을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해 사고 ZERO, 안전한 경제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주서부농협, 농협생명 Pre 연도대상 등 잇따라 수상
NH농협생명 경남총국은 2026년 생명보험 Pre 연도대상 결과에 따라 진주서부농협을 시상했다.

농축협 보험사업은 비이자수익 확대와 건전결산에 기여하는 핵심 사업으로 고객과 조합원의 위험 보장 강화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정대홍 NH농협생명 경남총국장은 “앞으로도 더 좋은 상품을 통해 농축협의 건전결산과 조합원의 실익 향상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