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호 강원도지사는 최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데 이어 22일 한국재정정보원을 방문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우 지사는 이번 면담에서 내년 도내 핵심 사업 5건 13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조 5416억 원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5건의 핵심사업에는 AI 의료기기 산업화 Fast-Track 체계 마련을 위한 인허가·임상·제조 지원 플랫폼 구축, 강원 바이오·의료 AX 산업 육성을 위한 항체의약품 공정 개발·검증 테스트베드 조성, 미래 모빌리티 산업 고도화를 위한 전기차 CTP-CTB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 기반 조성 등의 공약이 담겼다.
우상호 도지사는 “주요사업은 민선 9기 강원의 미래를 한 단계 도약시킬 핵심 동력인 만큼, 정부 차원의 과감한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박홍근 장관은 “건의한 사업에 대해 예타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라고 화답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