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정 비전인 ‘365 행복 천안’, 시정 구호 ‘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와 함께 5대 시정 목표가 발표됐다. 시정 목표는 △365일 행복일상 △360도 균형발전 △24시간 맞춤복지 △100만 동행경제 △1등 혁신행정이다. 시정 구호는 지난 6월 진행된 시민 대상 온라인 의견 조사를 거쳐 확정됐다.
77개 실천 프로젝트는 민선 9기 출범 당시 구상한 25개 공약을 부서별 검토를 거쳐 세부 실행 단위로 구체화한 결과다. 충남도 도정 방향과 연계되는 사업들도 함께 반영해 광역-기초 간 정책 연계성을 확보했다.
77개 실천 프로젝트의 첫 행보로 ‘공공시설 365일 운영 서비스 구축 계획’을 추진한다. 휴관일로 연중 40~60일가량 문을 닫던 도서관·수영장·청소년시설 등 공공시설의 운영방식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시정 비전인 ‘365 행복 천안’을 현장에서 구체화했다.
77개 실천 프로젝트는 사업별 실행 가능성을 보완한 뒤, 8월 시민 배심원단 의견을 수렴해 10월 중 최종 공약으로 선포할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365일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약속한 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