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서 기자가 쓴 기사

정점식 ‘대여 압박’ 고삐…당내 갈등은 ‘관망세’
국민의힘의 새 원내사령탑인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장동혁 대표 사퇴를 둘러싼 계파 간 갈등에는 일단 거리두기를 하는 모습이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대여 압박 고삐를 강하게 틀어쥐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상견례를 겸한 회동 자리에서 탐색전을 벌인 지 불과 하루 만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6.3 지방선거로 드러난 민심에 부응해 국정 기조 전...

정점식 “법사위는 야당 몫…‘다주택자’ 한성숙 날카롭게 검증할 것”

-
‘지원사격 아닌 역효과?’…장동혁, 현장 가도 외면받는 이유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뒤늦게 6·3 지방선거를 위한 현장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다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국을 돌며 현장 일정을 확대하는 것과 비교해 운신의 폭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
-
장동혁 “인천 ‘천원주택’ 전국 공약으로”…인천서 현장 최고위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인천 천원주택 정책을 당 전국 공약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하루 1000원, 월 3만원의 파격적...
-
같은 시정연설인데 작년엔 “꺼져라” 올해는 ‘하하호호’…국힘 달라진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과거보다 비교적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를 대하는 태도도 한층 누그러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전략적 변화라는 분석이 제기...
-
송언석 “진단 고유가·처방 현금살포 ‘오진’…민생 추경 전환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국민 생존 추경’으로 바꾸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어제 이재명 대통령...
-
국힘 “선거용 추경 합리화”…李대통령 시정연설 반응 ‘냉담’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시정연설에 대해 냉소적 평가를 내놨다. 장동혁 대표는 2일 이 대통령의 추경 시정연설이 끝난 뒤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추경은) 선거 후 세금 핵폭탄을 떨...
-
송언석 “이 대통령 ‘전쟁 추경’ 시정연설, 과도한 공포 조장 지양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시정연설과 관련해 중동 전쟁을 이유로 한 추경 편성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과도한 공포 조성을 지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2일 ...
-
장동혁 “추경이 진짜 포퓰리즘…사업 하나하나 검토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강도 높은 심사를 예고했다. 장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이 아닌 이번 추경이 진짜 포퓰리즘”...
-
결기 다지며 홀딱 깎았는데…캐스팅보트 2030 시큰둥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이 공천 불복 등 항의성 삭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여야 인사들이 앞다퉈 청년층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삭발 투쟁 같은 정치 행위는 2030세대에 소구력이 떨어진다...
-
국힘서 첫 개헌 찬성…김용태 “개헌 반대는 ‘절윤’ 거부”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에서 처음으로 개헌 찬성 목소리를 냈다. 김 의원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이 국민만을 바라보고 개헌에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헌법은 민주...
-
한강버스·부동산 정책 정면충돌…국힘 서울시장 경선 토론 ‘난타전’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첫 토론회에서는 현역이자 ‘1강’으로 평가받는 오세훈 후보를 향한 집중 견제가 이어졌다. 박수민·오세훈·윤희숙 후보(가나다 순)는 31일 서울 중구...
-
송언석 “선거 위한 ‘매표’ 추경…강도 높게 심사할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강도 높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예고했다. 송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무차별적인 제정 살포와 세금 살포로 얼룩진 선거용 추경을 막고 위기...
-
국힘 ‘이정현 공관위’ 일괄 사의 표명…“새 공관위서 재보궐 공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 공관위원장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는다. 우리 공천위원들도 일괄 사퇴를 했...
-
국민의힘, 강남·송파 등 4곳 기초단체장 공천 확정…“유승민 불출마 존중”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서울 강남·송파 등 4개 지역에 대한 기초자치단체장 공천을 확정했다. 이 공관위장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당내 경선을 통...
-
송언석, 與 향해 “이란 전쟁발 경제 위기 현실화해…정쟁 중단하자” 촉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중동 전쟁발 경제 불안이 안정될 때까지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검법 개정 등 정쟁을 중단하자고 제안했다. 송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
개헌 ‘이슈 블랙홀’ 효과 있지만…국힘, 불참 의지 확고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동시 개헌에 반대하면서 헌법 개정안 통과에 제동이 걸렸다. 각종 악재를 겪는 국민의힘이 개헌 수용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도 있지만, 여당 주도 국면에선 현실적으로 어렵다...
-
장동혁 “범죄자 천국·피해자 지옥 펼쳐져…막가파식 검찰개혁 막아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와 여당을 향해 무분별한 검찰 개혁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검찰의 미제 사건이 2년 전의 2배인 12만건을 넘었다”며 &ldq...
-
양향자 “경기도 미래, ‘반도체’에 달려…전문성 갖춘 리더 필요” [6·3 쿡터뷰]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경쟁력이자 핵심 산업” 삼성전자 최초 고졸 출신 임원. 직장생활의 대부분을 반도체 현장에 몸담아 온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는 훈장과도 같은 표현이다. 18살이라는 어린 ...
-
공천 내홍 힘든데 ‘장동혁 리스크’까지…국힘 주자들 어깨 돌덩이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장동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장 대표가 박민영 미디어대변인, 방송인 이혁재 등 논란이 있는 인물들을 기용하면서다. 악재를 안고 경선에서 뛰어야 하는 국민의힘 ...
-
6·3 지방선거 앞두고 ‘코인 과세 폐지’ 카드…청년 표심 겨냥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양도차익 과세가 시행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를 폐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공감대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송언석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