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軍 소총 10정 중 7정 ‘내구연한 초과’…K-방산 호황 속 개인화기 현대화 과제
우리 군이 보유한 K2 소총 10정 가운데 7정가량이 내구연한(25년)을 넘긴 노후 총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시장에서 K-방산이 잇따라 수출 성과를 내는 가운데 정작 장병들이 사용하는 개인화기는 40년 가까이 운용되며 현대 전장 환경에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3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육·해·공군으로부터 제출받은 K2 총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군이 보유한 K2 소총 84만3000정 가운데 내구연한을 초과한 노후 총기는 59만5000정으로 전체의 70.6%를 차지했다. 군별로는 해병대가 보유한 K2 소총 2만7000여정 가운...

동해 NLL 인근 실종 해군 병사,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北에도 수색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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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SMR로 ‘전력 안보’ 공조…AI 전력 경쟁 대응
한국·미국·일본 외교장관이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에 나서면서 3국 협력이 군사 안보를 넘어 에너지안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북핵 대응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한미일 공조가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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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2027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학업·취업 일정 맞춰 직접 선택
병무청이 오는 22일부터 2027년도 육군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1회차 접수를 시작한다. 입영 희망자는 학업이나 취업 등 개인 일정에 맞춰 입영일자를 직접 선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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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나토, ‘조달 기본협정’ 협상 개시…靑 “연 15조원 방산시장 진출 발판 마련”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면담한 것을 계기로 한·나토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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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정부, 美USTR에 “강제노동 관세 12.5% 근거 부족…재고돼야”
정부가 미국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수입을 문제 삼아 12.5%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근거가 부족하다며 재고돼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미 무역대표부(USTR)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7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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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통합 발표 돌연 연기…‘국군사관학교’ 추진 놓고 찬반 격돌
국방부가 6일 발표할 예정이었던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돌연 연기하면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미래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장교 양성체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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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3600t급 최신 잠수함 2번함 ‘서희함’…신형 호위함 5번함은 ‘평택함’
해군의 3600t급 최신예 잠수함인 장영실함급(장보고-Ⅲ Batch-Ⅱ·KSS-Ⅲ Batch-Ⅱ) 2번함의 함명이 ‘서희함’으로 제정됐다. 같은 급의 신형 호위함(FFX Batch-Ⅲ) 5번함은 ‘평택함’으로 이름이 정해졌다. 해군은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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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사관학교 개혁 더 미룰 수 없다”…‘통합 교육 플랫폼’으로 합동성 강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통합 교육 플랫폼’ 구축을 공식화하며 사관학교 교육체계의 근본적인 개혁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각 군의 전문성은 유지하되 사관학교 단계부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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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크라, 北 포로 ‘자유의사’ 존중 공감…북러 반발 변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 문제를 당사자 자유의사와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해결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정부는 북한군 포로들의 한국행 의사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확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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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장관 6번째 회담…블랙이글스·AI 협력까지 논의 [쿠키포토]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공동보도문을 통해 “공군 블랙이글스의 일본 기착 등을 계기로 양국 특수비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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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장관, 서울 회담…“특수비행팀 교류‧AI 협력 강화”
한일 국방장관이 양국의 국방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일본 기착을 계기로 양국의 특수비행팀 간 교류, 수색구조 훈련, 인공지능(AI) 등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안규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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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작전사령부 해체하고 국방드론본부 신설…‘드론 중심 강군’ 체제로 전면 개편
정부와 군 당국이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인 드론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직과 전력 운용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윤석열 정부 시기 창설된 드론작전사령부(이하 드론사)를 해체하고 정책과 전력화를 전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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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스마트 강군’ 전환 박차…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강군’ 육성을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할 국방·우주 분야 혁신기업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미래 신(新)안보 혁신기업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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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장관, 한 달 만에 다시 마주한다…28일 용산서 회담·안보협력 확대 논의
정부와 일본이 최근 복원 흐름을 보이고 있는 국방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한 달 만에 다시 국방장관 회담을 연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국방교류협력 확대와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청년세대와의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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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베네수엘라 지진…교민 100여명 피해 접수 없어”
외교부가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재외국민 안전 상황 파악에 나섰다. 현지 교민 100여명 가운데 피해 사례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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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국방차관, 美 의회에 전작권·핵잠 협력 지지 요청…AI·드론 협력도 확대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 정부와 의회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핵추진잠수함 사업 등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한 미국 측의 지지를 요청하고, 인공지능(AI)·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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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해병대 찾아 “선택적 모병제 전환”…“징집병 최소화·첨단군 육성”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선택적 모병제를 통해 직업군인 중심의 군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후 처음으로 일선 해병부대를 찾은 이 대통령은 군의 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