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22일부터 2027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학업·취업 일정 맞춰 직접 선택
병무청이 오는 22일부터 2027년도 육군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1회차 접수를 시작한다. 입영 희망자는 학업이나 취업 등 개인 일정에 맞춰 입영일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지역별 접수 일정이 다르고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만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8일 병무청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 복무 대상으로 판정받은 2007년생과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으로 입영을 연기한 사람, 국외 장기체류로 입영이 연기된 사람이다. 접수는 지방병무청별로 일정...

韓-나토, ‘조달 기본협정’ 협상 개시…靑 “연 15조원 방산시장 진출 발판 마련”

-
해병대 ‘준4군 체제’ 입법 시동…여야 공동 설명회, 위상 강화 본격화
해병대의 법적 지위와 독립성 강화를 위한 ‘준4군 체제’ 입법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됐다. 해병대 창설 77주년을 계기로 여야가 공동으로 설명회를 열며 제도 개편 논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국민의...
-
국방부, ‘12·3 계엄 관여’ 장성·영관 4명 징계위 개최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 동원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장성·영관급 장교 4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15일 개최한다. 국방부는 이날 “12·3 내란 사건과 관련해 국방특별수사본...
-
안규백 장관 “호르무즈 軍투입, 종전 후 다국적군 참여 검토…준비에 최대 3개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중동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 군 투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국적군 참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미국 측의 공식 요청은 없으며, 실제 파병까지는 준비 기간...
-
김정은 “北中 관계 발전은 공동이익…세계평화에 역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조중(북중)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양국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
-
사관학교 통합 논의 본격화…“교육자원 결집·공통교육 강화로 융합형 장교 양성”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10일 국방컨벤션에서 ‘미래 국방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사관학교 통합 추진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방부를 비롯해 각 군 사관학교 생...
-
정부, 이란에 특사 급파…“호르무즈 해협 통항 및 중동 평화 논의”
외교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와 우리 국민·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이란에 외교 특사를 급파한다. 외교부는 10일 정병하 극지협력대표를 외교부 장관 특사로 임명해 이란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이란에 장관 특사 파견”
조현 외교부 장관은 세예드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중동 정세 및 양국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전날 통화에서 ...
-
안규백 “GOP 병력감축, 2040년 목표…‘내일 줄인다’는 공포 해석 경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GOP(일반전초) 경계병력 감축 계획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2040년께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안”이라며 조기 감축 우려 진화에 나섰다. 안 장관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ldq...
-
한미 해군·공군 연합훈련 잇따라…해상 구조부터 공중작전까지 대비태세 점검
한미 군 당국이 해상 구조와 공중작전 전반에 걸친 연합훈련을 잇달아 실시하며 전·평시 대비태세 점검에 나섰다. 해군은 지난 6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한미 연합 ‘구조전 훈련&rsqu...
-
北, 오전 이어 오후에도 탄도미사일 발사…이틀간 세 차례 무력시위
북한이 8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탄도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이어갔다. 전날 발사까지 포함하면 이틀간 세 차례 도발이 이뤄진 셈이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8시50분께 동해상...
-
北, 이틀 연속 탄도미사일 도발…안보실 긴급회의·대통령 보고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이틀 연속 무력 도발에 나섰다. 정부는 즉각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에 착수했으며, 관련 상황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8일 오...
-
북한, 이틀 연속 미상 발사체 발사…첫날 ‘초기 소실’ 실패 추정
북한이 이틀 연속 미상 발사체를 발사하며 무력 시위를 이어갔다. 첫날 발사는 비행 초기 단계에서 소실돼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이날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rdq...
-
한·인도, 외교·안보·경제 협력 논의…싱크탱크 2+2 대화 개최
한국과 인도가 다극화되는 국제질서 속에서 외교·안보·경제 협력 강화를 모색하는 싱크탱크 2+2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국립외교원은 전날(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인도세계문제협...
-
정부 “이번주 ‘중동전쟁 분수령’ 가능성…호르무즈 선박·선원 안전 최우선”
정부가 중동 전쟁 상황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고조에 대해 이번 주가 중대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우리 선박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6일 정부서울...
-
한미, 강릉·양양서 6·25 전사자 유해소재 공동조사 착수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이 미국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과 함께 6·25전쟁 전사자 유해 소재를 찾기 위한 한미 공동조사에 착수했다. 국유단은 4월6일부터 5월1일까지 4주간 강원특별자치도 ...
-
‘삼색 넥타이’ 이재명 대통령…한-프 정상 환영식서 교감 [쿠키포토]
3일 청와대에서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이 열렸다. 프랑스 대통령이 한국을 찾은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국기와 ...
-
안규백, 美 상원의원단 접견…핵잠 지지 요청·한미동맹 강화 논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일 미국 상원의원단을 접견하고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대한 미 의회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한미동맹 발전 방안과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
-
“77년 해병 역사 잇다”…대한민국 첫 ‘4대 해병 가문’ 탄생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이래 최초로 증조부부터 손자까지 4대에 걸쳐 복무하는 ‘해병 명문가’가 탄생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2일 경북 포항 행사연병장에서 신병 1327기 수료식을 열고 총 1319명의 해병...
-
北, 인권결의 반발·내각회의 개최…최현급 구축함 건조도 속도
북한이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에 강하게 반발하는 한편, 내각 당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새 5개년 계획 이행을 강조했다. 동시에 해군 전력 강화를 위한 신형 구축함 건조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 위성사진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