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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820원 vs 1만620원…공익위 촉진구간 진입
내년도(2027년 적용) 최저임금을 둘러싼 노사 협상이 막판 국면에 접어들었다. 노사가 11차 수정안을 통해 격차를 200원까지 좁히면서 공익위원이 제시한 심의촉진구간 안으로 들어왔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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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만으로 부족한 임대주택…“민간 참여 넓히고 감독은 강화해야” [주택공급 경청 토론회]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면 공공뿐 아니라 민간의 역할도 함께 키워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다만 민간 참여를 확대하더라도 정부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공공임대 공급도 함께 늘려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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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욕 ADR 상장 검토 안 한다”…블룸버그 보도 부인
삼성전자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발행해 뉴욕 증시에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외신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삼성전자는 14일 미국 뉴욕 증시 ADR 상장 검토 여부와 관련해 “검토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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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안정 위해…“주거비 지원·임대료 체계 손질해야” [주택공급 경청 토론회]
정부가 개최한 주택공급 토론회에서 전월세 시장의 임차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주거비 지원 방식의 개선과 임대료 산정 체계 개편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서울 중구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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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파트 살리고 LTV 규제 풀어야” [주택공급 경청 토론회]
정부가 개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토론회에서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서울 중구에서 ‘주택공급 확대방안 경청 토론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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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도 대출 조이기…지점별 주택대출 월 30억→10억원
연간 가계대출 총량 한도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은행권이 관리 강도를 높이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점당 주택담보대출 취급 한도를 월 10억원으로 낮추고 모기지보험 가입도 제한하기로 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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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애긴 어렵고, 두자니 불안하고’…단일종목 레버리지 딜레마
“없애긴 어렵고, 두자니 불안하고.”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둘러싼 증권업계의 고민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금융당국과 증권사들은 투자자 교육 강화와 기본예탁금 상향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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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방어·메가프로젝트 속도…청년엔 추가 세수 투자
정부가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동시에, 반도체와 인공지능(AI)와 같은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속도를 낸다.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는 청년과 미래산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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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호남 반도체 투자, 교섭 대상 아냐”…‘노란봉투법’ 꺼내든 삼성노조에 제동
고용노동부가 삼성전자의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내년 단체교섭 의제로 삼겠다는 삼성전자 노조의 요구에 명확한 선을 그었다. 기업 투자·공장 증설 등 사업경영상의 결정 자체는 개정 노동조합법(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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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 단일종목 레버리지 탓?…골드만삭스 “기계적 매도가 변동성 키워”
코스피가 연일 급락하며 장중 변동성이 커진 배경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기계적 매도가 있었다는 글로벌 투자은행(IB)의 분석이 나왔다. 주가가 하락할수록 운용사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목표 배율을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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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상담은 1375로”…채무조정부터 파산까지 원스톱 상담
과도한 빚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채무조정과 개인회생·파산, 불법사금융 피해구제 등을 원스톱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 전용 상담 채널이 생긴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0월부터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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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정책 대토론 착수…공급·대출·세제 전면 재검토
정부가 주택 공급과 금융, 세제를 아우르는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개 토론에 착수한다.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 조세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새로운 부동산 정책의 밑그림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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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 “JB금융·BNK금융 합병 공개 제안”…양사는 ‘신중모드’
국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의 합병 검토를 공개 제안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JB금융과 BNK금융에 양사 합병의 타당성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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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1주택도 예외 없다…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실거주 목적의 1주택이라도 초고가 주택에는 추가 보유세를 부과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손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이달 말 발표 예정인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초고가 1주택의 세 부담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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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계속 가겠지만”…로베코운용 “이젠 비AI도 담을 때”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한 강세장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만, AI와 소수 기술주에 쏠린 투자도 이제는 분산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제기됐다. 금융·헬스케어·소비재 등 비(非)AI 업종과 일본·동남아시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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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전문가 66% ‘7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 전망
채권 전문가 10명 중 6~7명이 오는 1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3~8일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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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정책 국민 의견 수렴…국토부 주관 공개토론회 개최
정부가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14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토부가 주관하는 만큼 주택 공급 확대와 전월세 시장 안정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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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하루 만에 숨 고르기…국내 증시 관망세 [쿠키포토]
전날 7000선 아래로 밀려난 코스피가 1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실시간 지수를 표시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87포인트(0.56%) 내린 6769.06, 코스닥은 2.20포인트(0.28%) 하락한 797.16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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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역대 최저 가산금리’ 글로벌본드 20억 발행
한국수출입은행이 사상 최저 가산금리로 외화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수출입은행은 13일 총 20억달러 규모의 달러화 채권을 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3년물과 5년물 금리에 각각 18bp(1bp=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