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스포츠]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은 왜 목동구장을 찾았을까.
넥센 구단 관계자는 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과 넥센의 경기에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넥센에 따르면 모두 5명의 스카우트는 이날 목동구장 삼성-넥센전을 관람하고 있다. 이들은 익명을 요구한 미네소타 트윈스 아시아 담당 스카우트, 시카고 컵스 아시아 담당 스카우트, 텍사스 레인저스 아시아 담당 스카우트, 보스턴 레드삭스 부사장 에럴드 베이얼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동북아시아 스카우트 팀장 케빈 후커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목동구장을 찾은 데 대해 넥센 관계자는 “아마도 오승환을 지켜보러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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