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에게는 1인당 숙박비 1박당 5만원, 식비 1식당 1만원, 체험비 1회당 2만원 등의 지원금과 웰컴키트, 여행자 보험 가입 등이 지원되된다.
이들은 양구군에서 2월부터 3월 7일까지 2박~8박을 체류하면서 필수 체험 활동을 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개인 SNS에 참여 후기를 공유해야 한다.
필수 체험 활동은 전통한과 만들기, 쥬얼리 만들기, 콤부차 만들기, 국토중앙천문대 전시 관람, 농촌체험관광협의회 맞춤 프로그램 등 양구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체류 기간에 따라 1회~4회의 필수 체험 활동을 진행해야 한다.
'양구 안에서' 프로그램은 필수 체험 활동을 제외한 여행 일정, 숙박 장소, 관광 장소 등의 제한 없이 참여자들의 취향과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해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양구군은 당초 2월 29일까지 참여자 30명 모집을 계획하였으나, 모집을 시작한 지 3일 만에 빠르게 마감되면서, 양구군에 대한 타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구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구군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구군의 생활인구, 관계인구가 증대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구=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