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2일 (3)
영덕군, ‘부자 어촌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영덕군, ‘부자 어촌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사진3·병곡2리, 해삼 성장·관리

승인 2025-01-16 14:28:2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영해면 사진3리 전경.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이 ‘부자 어촌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최근 경북 동해안은 기후변화로 인해 3대 주요 어종인 오징어, 명태, 꽁치 어획량이 크게 줄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영덕·울진군과 손잡고 4년간 영덕 4곳, 울진 4곳을 성장형 어촌마을로 조성한다.

이번 프로젝트 핵심은 해삼섬 개발이다.

1차(2025년~2026년)·2차(2027~2028년)사업을 추진, 성장 속도가 빠르고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해삼을 통해 수익 창출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영덕 1차 시범마을은 영해면 사진3리, 병곡면 병곡2리가 선정됐다.

김광열 군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민과 어촌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성민규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