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 (6)
부산 기장군, 참배로 새해 군정 시작…"성과로 평가받는 군정 실현"

부산 기장군, 참배로 새해 군정 시작…"성과로 평가받는 군정 실현"

승인 2026-01-02 21: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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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와 간부 공무원이 기장항일운동 기념탑에서 참배를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기장군청 제공.

부산 기장군은 2일 기장항일운동 기념탑에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하며 2026년도 첫 군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조국과 기장군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차례로 진행했다.

군은 새해를 맞아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역점을 두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군수는 "새해 군정은 선언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민 봉사와 군민 안전 확보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KTX-이음 기장역 정차는 기장군의 교통 접근성을 구조적으로 개선한 성과이자 수도권과 동남권을 잇는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를 계기로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정주환경 전반에 걸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손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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