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어린이대공원에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을 설치하고 오는 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선정된 사물 인터넷(IoT)기반 스마트신발을 활용한 사회적약자 지원서비스 사업의 세부 추진사업으로 마련됐다.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은 개인별 보행 패턴, 보폭, 보행 속도, 좌우 균형 상태 등을 분석해 맞춤형 헬스케어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2024년 12월 사상구 다누림센터 소공원에서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을 처음 개소·운영했으며 더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달 부산어린이대공원으로 이전 설치했다.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월·화 휴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보행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보행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산해 고령자의 낙상 예방과 일상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