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올해 보육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영유아 보육계획,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보육정책은 공공성 강화를 토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먼저 1월부터 어린이집 아동 1인당 급·간식비가 월 2만6000원으로 확대 지원된다.
향후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단계적 조정 방안도 마련됐다.
0~5세 영유아 대상 ‘K보듬 6000’ 긴급 돌봄서비스, 어린이집 유휴공간을 활용한 ‘우리동네 초등돌봄터’도 확대 운영된다.
보육정책은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추진된다.
최혁준 부시장은 “부모, 어린이집, 보육전문가,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