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가곡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주 시장은 지난 19일 가곡항(감포읍 대본 1·2리)을 방문, 막바지 공정 현황을 점검했다.
6월 준공을 앞둔 주요 시설 시공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다.
가곡항 어촌뉴딜 300사업은 총사업비 85억원을 투입, 노후화된 어항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체험‧관광 기능을 확충해 정주 여건 개선·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사업은 북방파제 보강, 어촌계 공동작업장 리모델링, 가곡 활력센터 조성, 해변마당 정비 등이다.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가곡 활력센터에는 특산물 판매장, 건강증진실 등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과 연계해 2027년까지 ‘어촌신활력증진사업’도 추진된다.
주낙영 시장은 “남은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공정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 현장 소통마당 일정 ‘마무리’
경주시가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현장 소통마당’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감포읍·문무대왕면에서 마지막 현장 소통마당을 가졌다.
감포읍에선 상수도 관로 정비, 전촌1리 배수로 개선, 전촌2리 깍지길 1코스 정비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개선 요구가 나왔다.
시는 배수로·농로 정비 등은 단기 사업으로, 도로 개설 등은 중장기 사업으로 각각 분류해 추진 여부를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문무대왕면에선 구길소하천 선현 개선, 원당마을 안길 정비, 송전2리 농로 확·포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
시는 이번에 접수된 안건 추진 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에게 공유할 방침이다.
동궁원, 설 연휴 체험형 문화행사 ‘활기’
경주시가 마련한 설맞이 동궁원 문화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에 따르면 15~16일 동궁원에서 특별 문화행사(설날, 시끌벅적 동궁원)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1800여명이 참여해 타로 체험, 신년운세 자판기 등 이색 프로그램을 즐겼다.
윳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 다채로운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는 화분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만족도를 높였다.
주낙영 시장은 “계절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