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갤럭시 S26 시리즈’ 개통을 6일 시작했다. 사전예약 흥행 속 통신 3사는 차별화된 혜택을 무기로 고객 유치에 나섰다.
SK텔레콤은 3월 31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개통 완료 고객 모두에게 T 멤버십 ‘클럽 갤럭시 S26’ 패키지를 제공한다. 패키지는 △구독 △갤럭시 맞춤 △라이프 △래플(추첨) 등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4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구독 서비스로는 T 우주패스 with 디즈니플러스 스탠다드 3개월 무료, T 우주패스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3개월 무료를 비롯해 선착순 혜택으로 배민클럽 2개월 무료(선착순 7만명), 쓱7클럽 2개월 무료 (선착순 6만명) 등 4가지 구독 상품 무료 혜택을 준비했다.
갤럭시 맞춤 혜택은 3월 개통 고객 모두에게 삼성닷컴 갤럭시 워치8 3만원 할인 쿠폰과 선착순 5만명 대상 삼성월렛 머니 5000원을 제공한다. 라이프 카테고리에서는 T멤버십의 제휴사인 컬리, 컴포즈커피, GS25, 노브랜드 버거 등 총 8개사의 할인 혜택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 추첨을 통해 갤럭시 탭S11(1명), 갤럭시 버즈4 Pro(50명), 엘라고 셀피스틱(500명)을 증정한다.
SK텔레콤은 신용카드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제휴카드 중 할인 혜택이 가장 큰 삼성카드 T프리미엄으로 할부 결제 시 최대 96만원까지 할인 받는다.
아울러 SK텔레콤의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T안심보상’을 활용하면 최대 60만원까지 보상받는다. 삼성카드 프로모션과 T안심보상을 함께 이용하면 최대 156만원 할인가에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한다.
이어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한 ‘SKT x 삼성카드 THE TWENTY’ 프로모션을 5월31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카드 T라이트로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시 최대 62만8000원을 할인 받으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삼성카드 ‘THE TWENTY’ 멤버십 가입 시 발급 첫 해 연회비 캐시백 등 멤버십 혜택을 받는다.
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 고객에게 단순한 단말 구매를 넘어 특별한 순간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종합적으로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접점을 지속 확대해 SK텔레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디바이스 하나 더’ 프로그램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삼성 초이스’ 선택 시 갤럭시 버즈3 프로(화이트)를, ‘디바이스 초이스’ 선택 시 샥즈의 오픈이어 이어폰 ‘오픈닷 원’과 가민의 러닝 스마트 워치 ‘포러너 165’를 할부수수료 5.9%만 부담하면 할부금 0원으로 이용한다.
‘가전구독 초이스’를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삼성 32인치 무빙스타일 또는 55인치 UHD TV를 10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인터넷과 TV를 동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75인치 대형 TV까지 혜택 범위를 확대한다.
KT닷컴에서는 전용 추가 할인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5G 요금제 가입 시 월정액의 7% 추가 할인(최대 21만8000원)을 제공하며, 신한‧삼성‧BC‧하나카드로 즉시 결제 시 최대 10만원의 캐시백 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받는다.
이외에도 6만9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은 갤럭시 워치8(할부원금 0원)을 비롯해 정품 60W PD 충전기, 삼성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 KT닷컴 플러스 쿠폰 3만원권 등 사은품을 받는다.
KT는 제휴카드 더블할인으로 캐시백과 요금(단말) 할인을 더해 최대 133만원의 혜택을 준비했다. KT 가족만족할부 신한카드와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로 더블할인 적용하면 월 70만원 실적 기준 24개월간 약 112만원의 할인을 받으며, 최대 21만 원의 캐시백 혜택도 추가된다.
만 34세 이하 전용 혜택인 ‘Y덤’ 고객에게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고 응모한 총 500명에게 무신사 10만원권, 올리브영 3만원권, 스타벅스 랜덤굿즈 등을 추첨 제공한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상무는 “새로운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며 달라진 기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KT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구매 부담은 줄이고 다양한 혜택을 크게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New 갤럭시 AI 구독 클럽 with 보상패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2년 또는 3년으로 약정하고 사용한 후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관계없이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하는 서비스다. 특히 3년 가입 기간을 약정할 수 있는 건 통신사 중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고 프리미엄 서비스 중 삼성팩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최신 갤럭시 액세서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팩을 선택하면 ‘갤럭시 워치8’, ‘갤럭시 버즈3’, ‘갤럭시 버즈3 프로’ 중 1대 할부금을 할인한다.
또 5G 시그니처(월 13만원) 또는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이 요금할인 서비스를 신청하면, 태블릿 또는 스마트기기 월정액 상품 혜택이 있다. 고객이 태블릿 또는 워치 한 대를 요금제와 연결할 경우 최대 2만2000원, 한 대를 더 연결할 경우 추가로 1만1000원을 할인받는다.
LG유플러스는 제휴카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KB국민 제휴카드를 가입하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할부 결제 및 New 갤럭시 AI 구독 클럽 with 보상패스 가입 시 최대 14만원의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삼성‧롯데 제휴카드로 갤럭시 S26 시리즈를 할부 결제하는 경우는 최대 12만원을 환급받는다. 롯데‧현대 제휴카드는 더블할인으로 캐시백과 요금(단말)할인 혜택 시 최대 157만원의 혜택을 누린다.
또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LG유플러스의 대표 AI 통화 앱인 ‘익시오(ixi-O)’가 탑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