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경, 주문진 동방 15km 해상 침수선박 긴급 구조
5일 밤 11시 40분쯤 속초선적 A호 승선원 8명 전원 구조
승인 2026-04-06 09:11:02
5일 밤 11시 5분쯤 속초로 귀항 중이던 9톤급 어선 A호가 강릉 주문진 동방 15km 해상에서 기관실에 물이 들어오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11시 40분쯤 배에 타고 있던 선원 8명은 해경에 의해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강릉해경 제공 강릉 주문진앞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9톤급 어선이 침수됐으나 선원 8명은 전원 구조됐다.
강릉해양경찰서는 5일 밤 11시 5분쯤 강릉시 주문진읍에서 동쪽으로 15km 해상에서 조업 후 속초로 귀항 중이던 A호(9.77톤, 승선원 8명)의 기관실에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강릉해경은 곧바로 경비함정 6척 등을 사고 지점에 급파해 밤 11시 40분쯤 현장에 도착, 승선원 8명 전원 구조하고,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