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5)
민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김영록’ 압축

민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김영록’ 압축

12~14일 국민참여방식 결선투표 진행

승인 2026-04-06 09:27:41 수정 2026-04-06 09:30:2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서 기호2번 민형배(왼쪽) 예비후보와 기호5번 김영록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른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서 민형배 예비후보와 김영록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른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단일화로 광주 지역 지지세 확보에 나섰던 신정훈 예비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지난달 8명의 후보로 시작해 예비경선과 단일화를 거쳐 3명으로 압축돼 지난 3~5일 실시된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득표자 2명이 결선 투표를 실시하게 됐다.

투표는 본경선과 같이 권리당원(50%)과 안심번호 선거인단을 통한 일반 시민 여론조사(50%)가 반영되는 국민참여방식으로 12~14일 진행된다.

결과 발표 후 민형배 예비후보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직 전남광주 통합의 미래를 놓고, 비전과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결선의 길이 아무리 치열해도, 상대 후보를 흠집내거나 깎아내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그것이 저를 믿어주신 분들에 대한 예의이자, 호남 정치가 지켜야 할 품격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예비후보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은 광주와 전남, 대도약의 기회”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결선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신정훈 예비후보에게 위로를 전하고 ““신 후보가 특별시의 미래를 위해 마련한 대표 공약들은 정책 협력으로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절대적인 주도권을 쥔 후보가 없는 것으로 보이면서 본경선에서 탈락한 신정훈 예비후보의 지지표가 어느 후보를 향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영삼 기자 프로필 사진
신영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