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5)
이원택 의원, ‘도민 삶을 바꾸는 전북 발전 7대 대전환 프로젝트’ 공약

이원택 의원, ‘도민 삶을 바꾸는 전북 발전 7대 대전환 프로젝트’ 공약

이재명·정청래·이원택 단일대오로 전북의 미래 성장 견인
재생에너지 기반 연금도시…스타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 확대
전라선 KTX 수서행 신설·광역환승체계 구축 ‘전북 1시간 생활권’ 완성

승인 2026-04-07 1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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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국회의원이 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 대전환 7대 프로젝트’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에 출마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후보 경선 투표를 하루 앞두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 잘하는 전북도를 만들어 도민들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원택 후보는 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 잘하는 전북 만들기 준비서’를 발표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 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춘 ‘전북 대전환 7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 후보는 “전북은 인구 감소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외부 의존형 발전 전략에서 벗어나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외부 투자에 의존하는 낡은 발전 방식으로는 지역 경제 생태계를 강화할 수 없기 때문에 전북 내부의 자산과 역량을 중심으로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북 중심의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도민의 주머니에 직접 돈이 꽂히는 ‘체감형 경제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새만금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도민 가계 소득을 견인하는 ‘햇빛·바람 연금도시’ 조성 공약을 내놨다. 

이 후보는 “30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그 수익을 기금화해 도민들에게 연 200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지급하는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현재 시범사업으로 수준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고, 농촌지역 ‘햇빛소득마을’ 조성과 예술인 창작 기본소득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정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매출 1천억원 규모의 ‘전북형 스타기업’ 100개를 육성하고, 5조원 규모의 미래성장 펀드와 15조원 규모의 국민 성장 펀드 유치도 추진한다.

대규모 개발사업에 도내 업체 참여 의무화를 통해 성장의 과실이 지역 내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 자본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침체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공동물류센터 구축과 저금리 대환대출, 공공 배달앱을 도입하고, ‘디지털 고속도로’를 구축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을 ‘국제에너지 자유무역 도시’로 육성하는 비전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피지컬 AI, 그린수소, 농생명·식품 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새만금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 인재를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새만금 배후 부지를 자유무역구역으로 지정하고, 새만금 신항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연결하는 ‘푸드벨트’를 구축해 K-푸드 수출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체육과 문화 관광분야는 ‘전북 1시간 생활권’ 완성을 위해 전라선 KTX 수서행 신설과 광역환승체계 구축,  K-컬처 거점 조성과 프로야구 11구단 창단 및 돔구장 건설 계획을 제시했다.

이원택 의원은 “도민과 당원 동지들의 뜨거운 지지만이 전북 대전환의 문을 열 수 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대표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 잘하는 전북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기사 AI요약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에 출마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후보 경선 투표를 하루 앞두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 잘하는 전북도를 만들어 도민들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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