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의 ‘계절별 관광 프로모션’이 첫선을 보인다.
군에 따르면 이 프로모션은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여울진 꽃케이션’은 11~12일 성류굴 일원에서 진행된다.
‘여울진’은 울진의 아름다움이 봄의 여울처럼 잔잔하게 퍼져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성류굴로 향하는 벚꽃 데크길에서 3개팀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팀은 벚꽃잎이 흩날리는 데크길에서 감성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데크길 곳곳에는 봄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성류굴 북부주차장 인근에서는 꽃을 테마로 한 행사가 열린다.
지역 꽃 관련 업체들이 꽃다발, 화분 등을 판매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화분 만들기 체험 등이 이뤄진다.
‘꽃 명소 스탬프투어’도 준비돼 있다.
K-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한 후 성류굴 벚꽃길, 왕피천공원, 이현세 만화거리·매화천, 바람길꽃마을, 평해 사구습지 생태공원 등지를 찾아 인증 사진을 남긴 50명(선착순)에게 요트(2인) 탑승권이 주어진다.
군은 여울진 꽃케이션을 시작으로 여름에는 ‘야(夜)울진’, 가을에는 ‘추(秋)울진’, 겨울에는 ‘겨울진’ 등 계절별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은경 문화관광과장은 “벚꽃잎이 비처럼 내리는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