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전 부산경남방송 초대 방송본부장은 언론계에 몸담는 동안 남다른 애향심을 바탕으로 창녕군정 홍보와 향토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방송 매체의 영향력을 활용해 창녕군의 주요 정책과 지역 소식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하며 군민들에게는 자긍심을, 외지인들에게는 창녕을 향한 관심과 방문 욕구를 높이는 데 힘을 쏟았다.
특히 람사르총회를 기념해 개최된 ‘화왕산 산상 음악회’를 비롯해 ‘지역 재발견’, ‘테마기획’, ‘우포늪의 4계’, ‘쑈, TV유랑극단’, ‘이장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하며 창녕의 자연과 문화, 사람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러한 콘텐츠는 지역의 숨은 매력을 재조명하고 군민과 시청자가 함께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넥센타이어와 센터럴모텍 등 기업 유치 과정에 힘을 보태며 세수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고, 지역 발전 기반을 다지는 데 역할을 했다.
더불어 ‘창녕포럼’을 결성해 군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며 지역사회의 정서적 통합에도 앞장섰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김 전 본부장은 창녕군정 홍보와 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창녕군민대상 교육·문화부문을 수상했다.
지역을 향한 한 사람의 꾸준한 관심과 실천은 공동체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힘이 된다. 방송을 통해 고향의 가치를 알리고 사람들을 이어온 그의 발걸음은 오늘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야기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