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보드게임즈는 8일 ‘2026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전용관을 만들고 방대한 보드게임 판매 및 신작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보드게임 페스타’는 다가오는 주말인 4월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서울 학여울역 인근 SETEC에서 열리며, 코리아보드게임즈는 SETEC 2전시장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하며 방대한 규모의 전용관을 준비한다.
이번 코리아보드게임즈 전용관에서는 이전까지의 페스타 현장에서에 비해 훨씬 큰 규모로 스토어를 운영하며, 각종 게이머스 게임을 비롯해 무려 700여종의 보드게임을 스토어에 진열 판매한다. 다종다양한 게임을 직접 보면서 고르기를 원하는 보드게이머들에게는 방대한 보드게임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면서 고를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페스타에서 출시하는 신작은 총 3종이다. 먼저 △인기 전략 게임 ‘윙스팬’ 네 번째 확장으로, 벌새가 등장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게 해 주는 ‘윙스팬 확장: 아메리카’ △고양이 마법사들의 치열한 마법 대결을 그린 전략 액션 보드게임 ‘매직캣츠’ △가져온 카드들 중 연속된 숫자 카드들로는 점수를 낼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해 남의 점수를 없애거나 내 점수를 요령껏 챙기는 색다른 카드게임 ‘찌리릿’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보드게임 페스타에 앞서 출시된 신작인 ‘선곡맛집 플레이리스트’, ‘파파유’, ‘멍망진창’, ‘블랭캣’ 등도 현장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시간표에 따라 체험을 동시에 시작하는 강의형 체험 방식을 도입하며, 이를 보완하는 자율체험존도 별도로 구성되어 체험 대기의 혼잡을 줄이고 좀 더 쾌적한 게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체험 가능한 신작 중 하나인 ‘딱 네 취향’은 유튜브 보드게임 TMI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가이오트와 함께 즐기는 ‘딱 가이오트 취향’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1전시장에 있는 대회장에서는 커피 러시 단판 승부 이벤트 대회와 2026 우봉고 챔피언십 보드게임페스타 예선전이 각각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