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5)
미란다와 앤디의 귀환…‘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기대감 고조 [쿠키포토]

미란다와 앤디의 귀환…‘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기대감 고조 [쿠키포토]

승인 2026-04-08 12:31:18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왼쪽)이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 간담회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두 주연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개봉해 전 세계 패션 열풍을 일으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이다. 위기를 맞은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되어 나타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이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왼쪽)과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 간담회에서 꽃신 선물을 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메릴 스트립은 첫 한국 방문에 대해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 너무 설렜다”며 “LA에서 한국 바베큐를 즐겨 먹어 특히 관심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8년 만에 한국을 재방문 한 앤 해서웨이는 “오랜만에 다시 오니 기쁘다”며 “하지만 일정이 짧아서 하고 싶은 게 많아서 고민이 된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다.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 간담회에서 꽃신 선물을 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오른쪽)이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 간담회에서 꽃신 선물을 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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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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