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은 8일, 지난 6∼7일 15개 시군에서 실시한 경선 결과 목포·광양·나주·강진·진도·영암·해남·신안 등 8개 시군 후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2인 경선 지역인 목포·광양·나주·강진·진도·영암에서 1위 후보자가, 3인 경선 지역인 해남과 5인 경선 지역인 신안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와 결선 없이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목포시 경선에서는 강성휘 예비후보가 이호균 예비후보를 꺾고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광양시는 정인화 예비후보가 김태균 예비후보를 꺾었고, 나주시는 윤병태 예비후보가 이재태 예비후보를 이겼다. 강진군은 차영수 예비후보가 김보미 예비후보를 앞섰고, 진도군에서는 이재각 예비후보가 김인정 예비후보를 물리쳤다. 영암군에서는 우승희 예비후보가 전동평 후보를 제치고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해남군에서는 명현관 예비후보가 김성주·이길운 예비후보를 상대로 과반 득표에 성공했고, 신안군에서는 박우량 예비후보가 김경화·김행원·박석배·천정배 예비후보와의 대결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해 나란히 본선 티켓을 차지했다.
7인 경선 지역인 여수시는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4명, 5인 경선인 완도군은 신의준·우홍섭·지영배 3명, 무안군은 김산·나광국·이혜자·최옥수 4명, 4인 경선인 장성군은 김한종·소영호 예비후보 2명이 각각 결선을 치르게 된다.
3인 경선 지역으로 과반 득표자가 없는 화순군은 윤영민·임지락, 담양군은 박종원·이규현, 장흥군은 곽태수·김성 예비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이들 지역은 14~15일 이틀간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일반 국민)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순천·곡성·구례·함평·영광·고흥·보성 등 나머지 7개 시군은 8~9일 이틀간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일반 국민)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을 실시, 10일 오전 10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과반 득표자가 없는 곳은 14~15일 결선을 치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