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DN 수퍼스를 제압했다.
T1은 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DN 수퍼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T1은 2승2패를 기록하며 연패를 막았다. 반면 DN은 1승2패를 기록하며 하위권으로 내려앉았다.
T1이 1세트를 주도했다. 오리아나를 고른 ‘페이커’ 이상혁이 주도권을 살려 ‘표식’ 홍창현을 잡았다. 이 스노우볼로 DN의 바텀과 탑 모두 영향을 받아 데스를 기록했다. 잘 큰 리신을 앞세워 상대 3인을 끊은 T1은 22분 바론 버프를 획득했다. ‘두두’ 이동주 외에 저항 수단이 없던 DN은 29분 넥서스를 헌납했다.
2세트 초반은 DN의 흐름이었다. 홍창현의 좋은 개입과 동시에 라인전 우위도 점했다. 다만 T1은 용 스택을 쌓으며 후반을 도모했다. 승부는 단 한 전투로 끝났다. 23분 DN 미드 2차 포탑 지역에서 T1이 일방적인 ‘에이스(5인 처치)’를 띄웠다. T1은 그대로 진격해 경기를 매듭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