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 안전성, 이용객 편의시설, 주변 환경 정비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하늘구비길은 지난 4월 준공된 데크길로, 기존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길은 쉼터, 둥지전망대, Y자 전망대 등 다양한 휴식·조망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높은 산을 오르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거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사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제공해 재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하늘구비길 개방을 통해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가 다시 찾고 싶은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