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가 17일 한국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김해 지역 이주배경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전달은 부민공익재단이 함께했다.
인제대 글로컬대학사업본부 다이음센터와 부민공익재단은 고려인 동포 자녀 비중이 높은 김해 진영중앙초, 진영금병초, 진영대창초교를 방문해 한국어교실 수업을 참관했다. 이어 36명에게 맞춤형 학습 물품을 전달했다.
인제대는 학생들이 한국어 어휘와 문장을 익혀 학습 격차를 해소토록 돕는다. 지난해에 4개교에서 시작해 올해는 9개고교로 확대했다.
손은일 부총장은 "이주배경 학생들은 학습 언어 장벽으로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다. 이번 협력 지원으로 아이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