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가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공사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일 경북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안동 지역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지난 10일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우리가족 행복한 day’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여행이 쉽지 않은 휠체어 이용 중증장애인 가족에게 여가·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9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충주 일대 현장에서 휠체어 이동을 돕고 체험 활동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 지난 16일에는 안동 경안신육원을 찾아 아동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2024년부터 해당 시설과 인연을 이어오며 쌀 기부와 아동 희망나눔키트 전달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혁 사장은 “이번 활동이 장애인 가족과 아동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