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3일 (3)
전북 전역에 황사 영향…미세먼지 주의보 확대

전북 전역에 황사 영향…미세먼지 주의보 확대

서부권역에 이어 중부권역 미세먼지 주의보
동부권역은 21일 오전 6시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승인 2026-04-21 09:56:34
전북에 국외에서 유입된 황사 영향으로 서부권역과 중부권역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21일 전주 도심 거리에도 황사가 날리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밤부터 21일 새벽까지 국외에서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도내 미세먼지(PM-10) 농도가 상승, 도내 전역에 주의보가 순차적으로 발령됐다고 밝혔다.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시간당 권역별 평균 농도 150μg/m3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앞서 전날(20일) 오후 8시 기준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오후 9시에는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으로 주의보가 확대됐다.

또한 동부권역(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은 21일 자정을 기해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됐으나, 오전 6시 기준으로 농도가 96μg/m3으로 감소해 해제됐다. 

이번 미세먼지주의보는 지난 18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국내로 유입되면서 발령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황사의 영향으로 22일까지 높은 농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는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등은 물론 일반 도민들도 외출을 자제하고, 차량 운행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 AI요약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밤부터 21일 새벽까지 국외에서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도내 미세먼지(PM-10) 농도가 상승, 도내 전역에 주의보가 순차적으로 발령됐다고 밝혔다.
박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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