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옥포초등학교 과밀 우려에 따른 학교 이전 부지 조성 공사가 20일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공동주택 개발업자가 부지를 조성한 뒤 경남도교육청에 기부채납하며 거제시는 도시계획시설 인가를 했다.
옥포초등학교 도시계획시설 부지는 옥포드림파크피에프브이(주)가 시행사로 조성하며 2만6580㎡ 규모다. 오는 27년 3월까지 부지조성이 완료되면 건축물 착공이 될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이 옥포초교 건축을 시행하며 개교는 오는 29년 3월이 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지난 24년 5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뒤 열람공고, 관계기관 협의 및 각종 영향평가 절차를 거쳤다. 학교 이전 부지 인접지에는 14개동 1963세대 공동주택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옥포초교가 과밀화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학교 신축이 추진돼 왔다.
거제시 관계자는 "도시계획 행정 권한이 있는 거제시는 도교육청고 협력을 통해 학교가 제 때 개교할 수 있도록 협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