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4명, 치과 2명, 한의과 4명 등 총 10명이다. 교육에 앞서 장재혁 권한대행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건의료 현황과 공보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직무교육은 복무사항과 행정실무, 지역보건사업 이해, 감염병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 역량과 직무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현재 합천군의 공중보건의사는 기존 26명에서 19명으로 감소한 상황으로, 군은 신규 인력의 조기 적응과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진료 공백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신규 공보의들은 앞으로 지역주민 진료와 건강상담, 만성질환 관리, 예방보건사업 지원 등 일선 보건기관에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앞서 보건소에 진료 전담 관리의사를 채용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의료 서비스의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장재혁 권한대행은 “공중보건의사 감소 상황에서도 인력 배치와 교육, 관리의사 채용을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군민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