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후보는 지난 20일 kbc광주방송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16년의 의정 경험과 더불어민주당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담양 발전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자신을 준비되고 검증된 행정·재정 전문가라고 강조하고 현재 5000억 원대인 담양군 예산을 1조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예산 확보를 위한 ‘3대 전략’으로 TF팀 가동을 통한 대형 프로젝트 발굴·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생활인구가 반영된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정 등을 제시했다. 그는 “예산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져오는 것”이라며 재원 확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 단지별 특화 전략도 공개했다. 봉산 제2일반산단에 대해 “미래차 소부장의 친환경 제조업체는 물론 영상영화 문화콘텐츠 제작 관련 업체 입주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평 음식특화농공단지는 메디푸드 기업을 필두로 가공, 유통, 문화, 수출이 결합된 6차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에 대한 의지도 재확인했다. 재정 우선순위를 재검토해 농민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을 가슴에 새기고 혁신을 준비해왔다”며 “이재명 정부, 전남광주특별시와 삼위일체가 되어 담양을 통합의 중심축으로 세우고 예산 전문가로서의 실력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