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이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사업’에 선정되며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AI 실무교육 확대에 나선다.
교육비의 90% 이상을 환급받을 수 있어 기업 부담 완화와 인력 경쟁력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며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주가 부담한 훈련비의 대부분을 환급하는 제도다.
선정된 과정 수료 시 실제 교육비의 90%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다.
부산경남연수원은 총 11개 직무연수 과정이 선정됐으며 대부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영업·재무·인사·품질관리 등 기업 핵심 업무에 AI를 접목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 과정은 △AI 활용 영업 시뮬레이션 △업무 자동화 AI 실전 캠프 △설비 데이터 AI 분석 △생성형 AI 기반 품질관리(QC) △AI 기반 전략기획·재무회계·인사총무 등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제조 분야를 위한 회로 설계 및 진단 실습 과정도 포함됐다.
특히 ‘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실전 캠프’와 ‘생성형 AI 기반 QC 도구 마스터’ 등은 현업 적용 중심 교육으로 생산성과 업무 효율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동국 부산경남연수원장은 “이번 선정으로 중소기업이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직원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중소기업 재직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