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대회 시즌에 들어가기전 전력 보강과 운영 방향을 정리하는 기회로 삼는 스토브리그 축구대회가 평창에서 열려 올해 유소년 축구의 향방을 가늠한다.
평창군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관령면과 진부면 일원에서 ‘2026 평창 스토브리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축구부 22개 팀, 약 350명의 선수가 참가해 공식 대회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경기 경험을 쌓고, 팀 간 전술을 교류하며 실력을 점검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대회 기간중 선수단과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평창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관령면과 진부면 일대 식당과 숙박시설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재국 평창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평창을 찾아준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 교류의 장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평창의 우수한 체육 기반 시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