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비닐 원료 수급 차질, 고유가에 해양관광 비상’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것에 대해 “종량제봉투 계약단가를 신속하게 인상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보도는 “종량제봉투는 조달청을 통해 계약한 가격으로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을 올려받지 못하고, 원료가격 상승 부담을 고스란히 생산업체가 떠안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조달청은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공급되는 종량제봉투의 계약단가를 신속하게 인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제출한 단가 조정자료를 근거로 종량제봉투 업체들이 신청만 하면 별도 증빙자료 없이 신속하게 단가를 인상해 주는 적극행정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지난달 23일 기준 종량제봉투 계약업체 85개 사 중 74개 사가 계약단가 조정을 요청했고, 이 중 70개 사의 단가 인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에도 계약단가 조정 요청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