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병선 속초시장 예비후보(이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이양수(속초·인제·고성·양양)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급 사회단체장과 지역내 전문가 30개팀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3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이병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속초를 설악산~중앙시장~크루즈 항~영랑호 등 시 전역을 9분 안에 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속초시는 이제 하드웨어적인 길, 도로, 크루즈 등 웬만한 건 다 끝냈다. 당선되면 민선 8기에 이어 속초시를 콤팩트 시티 완성에 힘쓰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이병선 예비후보는 "앞서 민선 8기에서는 공공 산후조리원, 보훈회관, 장애인 복지센터,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 강원도 최초의 어린이 영어 도서관 개관 등을 마무리했으며 특히 우리 선출직과 우리 시민들의 노력으로 3조 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2년 후면 개통된다"고 운을 뗐다.
아울러 "'70년 숙원 사업은 무엇일까요?' 반문한 뒤 접경지역 지정이다. 이는 제 개인 표현으로 신의 한수라고 할 수 있다"며 "접경지역 지정이야말로 우리 속초시의 미래를 행복하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시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병선 예비후보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속초시장 예비후보인 민선 7기 김철수 전 속초시장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냈다.
이 예비후보는 김철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민선 7기 시장 당시 추진한 속초해변 대관람차(속초아이)와 영랑호 부교 설치 문제로 인해 재판이 진행중"이라며 "사범리스크를 안고 있는 후보"라고 지적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예비후보가 내세운 '민선 7기 물 자립도시 완성' 주장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이병선 예비후보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물 문제 해결에 대해서도 확실히 밝히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김철수 예비후보가 '민선 7기에 감히 물자립 도시를 완성했다'고 주장한다"며 "쌍천 제2지하댐 구상은 김철수 전 시장 이전에부터 계획됐으며 제가 안타깝게 민선 6기 시장 이후 민선 7기에서 떨어져 이어가지 못했지만 사실상 저와 함께 그 이전 시장시절부터 계획돼 왔다"고 강조했다.
이병선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생각한다"며 "한 표가 부족하다는 그런 심정으로 뛰고 있다. 앞으로도 이 속초의 성공 시대를 위해서 깨끗한 시정, 중단 없는 전진할 수 있도록 꼭 도와달라"고 읍소했다.
아울러 "기울어진 정치 환경 속에서 치러지는 지방선거인만큼 우리 국민의 힘이, 우리 당의 후보가 꼭 당선돼 대한민국 발전을 속초에서 시작할 수 있게끔 이 시간부터 지지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