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2)
유희태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군민주권 원팀 선대위’ 통합 행보

유희태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군민주권 원팀 선대위’ 통합 행보

이돈승 예비후보 재심 신청 기각…중앙당 검증 절차 마무리

승인 2026-04-28 17:12:14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로 선출된 유희태 예비후보

6·3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후보를 선출하는 최종 결선에서 승리를 거둔 유희태 예비후보가 경쟁 후보인 이돈승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이 기각되면서 사실상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28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유 후보와 최종 결선에서 고배를 마신 이돈승 예비후보가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제기한 재심 신청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의혹과 관련해 후보와 연관성을 확인할 수 없고, 이돈승 예비후보의 감산적용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 예비후보는 “이번 결선투표 결과는 흑색선전과 네거티브에도 불구하고 당원과 군민의 현명한 선택에 따른 것”이라며 “중앙당의 판단으로 일부 언론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검증은 끝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경선 기간 이어졌던 갈등과 오해는 이제 모두 내려놓고, 완주 발전을 위한 하나의 팀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통합과 책임의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본선 체제로 전환과 함께 ‘군민주권 원팀 선대위’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선거의 주인은 후보가 아니라 군민”이라며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군민주권 선대위를 통해 완주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안호영 지역위원장이 퇴원하는 대로 지역위원회와 협의하고, 경선에 함께했던 후보들과도 충분한 대화를 거쳐 통합 선대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은 경쟁과 검증의 과정이지만, 그 이후는 협력과 책임의 시간”이라며 “갈등의 흔적은 제가 먼저 나서 지우고, 승리의 확신으로 채워가겠다”고 약속했다. 

💡기사 AI요약
  • 6·3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후보를 선출하는 최종 결선에서 승리를 거둔 유희태 예비후보가 경쟁 후보인 이돈승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이 기각되면서 사실상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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