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재선 행보에 본격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강대식 국회의원, 장욱 전 군위군수,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원로, 시·군의원 공천자,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대구 편입 이후 군위가 맞은 변화의 시기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핵심 현안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위는 경북 군위군에서 대구시 군위군으로 새롭게 출발했다”며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등 군위 미래를 바꿀 과제들을 하나씩 진전시켜 왔다”고 말했다.

통합신공항과 관련해서는 “군민의 결단과 희생, 인내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군위의 미래와 대구경북 발전, 국가 안보와 연결된 국가적 사업인 만큼 반드시 책임 있게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민선9기 비전으로 통합신공항을 지역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군부대 이전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의 기회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군위를 대구 미래 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생활 밀착형 정책도 내놨다. 김 후보는 농업 지원 강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약속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어르신이 편안한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중요한 길목에 선 군위의 기회를 실질적인 삶의 변화로 증명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