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은 오는 5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에서 열리는 ‘2026 세계노동절 대회’ 관련,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고 교통안전 확보에 나선다.
특히 집회 당일 오전 10시부터 행사를 마칠 때까지 KB국민은행(서전주점) 4가에서 전북도청4가로 이어지는 편도 300m 구간의 3개 차로를 전면 통제하고 차량을 우회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은 집회 장소를 지나는 시내버스 3개 노선(355·3001·3002)에 대해서는 롯데마트 방향으로 우회하도록 전주시내버스관리위원회와 협의를 마쳤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집회 장소를 점검하고 도로 통제 구간과 차량 우회 방안을 마련해 집회 당일 행사장 주변에 교통경찰과 순찰차를 배치 차량 흐름을 관리할 예정”이라며 “운전자들은 우회 도로를 이용하고, 현장 경찰의 교통 통제와 안내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노동절을 시작으로 어린이날까지 징검다리 연휴에는 각종 행사와 함께 가족 단위 나들이 증가에 대비해 도로 위 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관리와 교통사고 예방 활동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