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1)
“똘똘 뭉치자” 외친 지도부…추경호 선대위 본격 가동 [쿡 정치포토]

“똘똘 뭉치자” 외친 지도부…추경호 선대위 본격 가동 [쿡 정치포토]

승인 2026-05-03 17:18:02 수정 2026-05-04 09:07:52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3일 대구 범어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정점식 정책위의장(왼쪽부터),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와 손을 맞잡고 있다. 권혜진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이들은 ‘원팀’을 강조하며 추 후보를 지원 사격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3일 오후 대구 수성구에서 열린 추 후보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 후보 캠프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보수 진영의 결집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공천 과정에서 대구 시민들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당 대표로서 사과드린다”며 “대구와 국민의힘을 굳건히 지켜온 주호영 국회부의장님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죄송하다. 그동안 대구와 보수를 사랑했던 그 마음으로 이번에도 선거에서 하나로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추 후보는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선거 때까지 제발 안에서 싸운다는 소리 안 들리도록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 제가 정말 ‘단디, 쌔빠지게’ 해보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3일 대구 범어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정점식 정책위의장(왼쪽부터),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와 맞잡은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권혜진 기자 
3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행사가 진행됐다. 권혜진 기자 
3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국민의힘 대구시 구청장 후보들. 권혜진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의 직전 지역구인 대구 달성에 공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3일 추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권혜진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3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권혜진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명예선대위원장이 3일 대구 수성구 추경호 대구시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권혜진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대구 수성구 추경호 대구시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권혜진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대구 수성구 추경호 대구시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권혜진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왼쪽부터)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3일 대구 수성구 추경호 대구시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권혜진 기자
권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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