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원주시청은 장애인태권도팀이 창단 이후 처음 출전한 전국 단위 대회에서 전원 메달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태권도팀 김태훈, 이평강, 최상규 선수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전북 무주군에서 열린 ‘제4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앞서 복싱팀은 지난달 14일부터 11일간 경북 영주시 영주 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땄다.
팀 간판인 국가대표 성수연 선수(-75kg급)는 이달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들어갔다.
권성혁 원주시 체육과장은 “연이은 승전보를 전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창단 후 첫 출전에도 전원 메달을 획득한 장애인태권도팀 선수들에게도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