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산청군농협과 함께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꿀, 딸기, 곶감, 쌀, 양파, 밤, 사과, 배, 산나물 등 산청 대표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하고 시식과 상품 설명을 통해 방문객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나만의 택배상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대표 농산물을 선택하고 직접 포장 디자인을 꾸미는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했다. 방문객들은 ‘지리산에서 배달된 청정 먹거리’ 콘셉트를 체험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 스틱 꿀, 냉동건조 딸기, 곶감 등 다양한 시식 이벤트를 통해 현장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군은 온라인 쇼핑몰 ‘산엔청 쇼핑몰’ 홍보를 병행해 QR코드 기반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가입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온라인 유통망 확대에도 나섰다.
아울러 산청 주요 관광지와 축제 콘텐츠를 소개하는 관광 홍보와 구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체험과 참여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특산물 홍보와 온라인 쇼핑몰, 관광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