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 (5)
화천지역 초등생들, 뉴질랜드 어학연수 떠난다

화천지역 초등생들, 뉴질랜드 어학연수 떠난다

승인 2026-05-06 13:04:37
쿠키뉴스 DB(자료사진)
강원 화천군의 지역 초등학생 해외 어학연수가 6년째 지속되면서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화천군은 관내 초등학생 5학년 학생 20여 명이 뉴질랜드 지역에서 세계를 배우는 특별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매년 20명 안팎의 학생들을 뉴질랜드로 보내 현지 영어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으며, 항공료와 체제비 등 교육에 필요한 대부분의 경비는 화천군이 부담한다.

뿐만 아니라, 원활한 연수의 진행을 위해 참가자 대상 사전 영어학습 지원 프로그램까지 운영하고 있다

화천군은 초등학생 뉴질랜드 어학연수 뿐 아니라, 중학생 대상 영국 옥스퍼드 지역 어학연수, 중고교생 대상 세계 100대 대학 소재 도시 배낭연수 등 다양한 해외문화 체험과 외국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해외연수 지원사업은 마음은 고향인 화천에 두고,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화천군의 배려다.

매년 많은 학생들이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더 넓은 진로를 탐색한다. 일부 학생들은 연수를 계기로 해외 유학의 꿈을 키우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아이들이 더 넓은 곳에서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화천군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시작해 2019년부터 2022년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6년째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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