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은 관내 초등학생 5학년 학생 20여 명이 뉴질랜드 지역에서 세계를 배우는 특별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매년 20명 안팎의 학생들을 뉴질랜드로 보내 현지 영어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으며, 항공료와 체제비 등 교육에 필요한 대부분의 경비는 화천군이 부담한다.
뿐만 아니라, 원활한 연수의 진행을 위해 참가자 대상 사전 영어학습 지원 프로그램까지 운영하고 있다
화천군은 초등학생 뉴질랜드 어학연수 뿐 아니라, 중학생 대상 영국 옥스퍼드 지역 어학연수, 중고교생 대상 세계 100대 대학 소재 도시 배낭연수 등 다양한 해외문화 체험과 외국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해외연수 지원사업은 마음은 고향인 화천에 두고,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화천군의 배려다.
매년 많은 학생들이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더 넓은 진로를 탐색한다. 일부 학생들은 연수를 계기로 해외 유학의 꿈을 키우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아이들이 더 넓은 곳에서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화천군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시작해 2019년부터 2022년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6년째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